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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월드스타 인터내셔널'과 베트남 DLP 시장 공략 나서 2019.05.15


'월드스타 인터내셔널'과 베트남 DLP 시장 공략 나서 

베트남 현지 보안기업 '월드스타 인터내셔널'과 파트너 계약체결

DLP 솔루션 오피스키퍼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및 현지기업에 공급 가능 

  

[서울]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가 베트남 정보보안 기업 월드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균수, 이하 ‘WSI’)’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DLP(Data Loss Prevention;정보유출방지)솔루션 오피스키퍼(Officekeeper)’를 베트남 현지 시장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오피스키퍼는 정보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 출력물보안, 비업무용 사이트 차단 등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보안 기능을 담은 올인원(All-in-One) 타입의 DLP 솔루션이다. 간편한 도입, 쉬운 사용법으로 인해 200인 미만의 소상공, 중소기업 고객사 점유율이 높다.

이번 계약으로 지란지교소프트는 베트남 영업망 신규 구축과 더불어 베트남 정보보안시장에서의 DLP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되고 WSI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및 현지기업에 한국의 우수한 정보보안 제품을 유통할 수 있게 된다

지란지교소프트 사업총괄 조원희 이사는 베트남은 한국의 첨단 기술 공장이 많이 진출해 있어 기술유출에 대한 우려가 많고 정보보안 제품을 도입할 때 현지에서 기술지원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서 그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WSI와 제품 현지화 노력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이사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023년까지 2,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2008년에 설립된 WSI는 통신, 보안 및 네트워크 솔루션을 다루는 베트남 현지 기업이다. 베트남 정부기관, 금융권 및 기업 등 로컬 시장으로 정보보안 뿐만 CCTV, X-Ray검색기, 화재감지시스템과 같은 물리 보안 영업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정보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안랩)의 베트남 총판도 맡고 있다.

WSI 김균수 대표는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가 가능하고 지란지교소프트의 전문 기술교육을 받은 엔지니어들을 현장에 배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고객사 맞춤형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노이를 거점으로 활동해온 WSI는 최근 호치민에 영업·기술지원센터를 오픈했다. 올해에는 KT로부터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대한민국 비자 신청 센터 ICT인프라 사업을 수주해 공사를 수행 중이다.

WSI는 이달 10JW 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에서 K-Security Day in Vietnam 행사를 개최하고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을 초대해 APT공격에 대한 방어 전략과 DLP(정보유출방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업체는 전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 정보 보안 서비스 업체로 정보 유출방지(DLP; Data Loss Prevention) 및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yber Threat Intelligence) 등을 주력으로 사업하고 확보된 다수의 국내외 고객 인프라를 바탕으로 필수업무용 커뮤니케이션 & 협업 플랫폼업무용 웹기반 나모 웹에디터 솔루션도 개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