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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 디지털성폭력 영상 유통 근절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7.12.12

 


▲ 지란지교소프트-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 업무협약 체결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는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DSAC 이하 클린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재생 및 유통 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디지털성폭력클린센터에 접수 또는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견한 촬영물의 특징값과 배포 사이트 IP, URL(주소)을 

지란지교소프트와 공유하고 엑스키퍼 유해물 DB에 등록하여 자녀 스마트폰 사용시간 관리 및 유해물 차단 소프트웨어 ‘엑스키퍼’를 이용하는 

전국 50만 10대 아동 청소년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동영상’의 재생 및 전송을 차단하고 해당 사이트 접근을 막을 수 있게 된다.

엑스키퍼 총괄사업부장 지란지교소프트 조원희 개인정보보호 센터장은 “유통되는 콘텐츠 소비는 결국 단말기에서 이뤄진다”라며 

“모든 단말기에서 디지털 성폭력 동영상 피해자의 영상이 재생되고 배포되는 것을 막을 수 없겠지만 

최소한 엑스키퍼를 이용하는 10대 어린 자녀들의 단말기에서만큼이라도 재생, 유포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린센터의 하예나 공동대표는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신고된 영상물을 삭제, 차단하는 1차 사업을 진행한 뒤, 

인터넷 검색 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