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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벤처 기업 탐방] 지란지교소프트 2017.12.12

 



 

▲ 올해 지란지교소프트의 새로운 사령탑이 된 김형곤 대표이사는 지란지교소프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시큐어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는 지난 1994년 대학생 4명이 모여 만든 국내 SW 벤처 1세대 기업이다.

 

국내 최초의 윈도우용 통신 프로그램잠들지 않는 시간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학교, 기업용 메신저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데이터 보호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W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란지교소프트의 대표 솔루션은 정부, 공공, 교육 기업 등 1만여 고객사에서 사용 중인개인정보보호 솔루션과 

중소기업 정보 유출 방지 분야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오피스키퍼.

 

나스닥 상장사인 글로벌 보안 기업사이렌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판으로서 지란지교소프트는 국내외 유수 보안 기업에 

글로벌 1위 보안 클라우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50만 유저가 사용 중인 청소년 모바일, PC 종합 관리 솔루션엑스키퍼 

1000여 기업에서 사용 중인쿨메신저 비즈’, ‘오피스메신저를 서비스하고 있다.

 

자회사인 나모 에디터를 통해서는 기업, 개인용 콘텐츠 에디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7000만 카피라는 누적 라이선스 판매 기록을 올린나모 웹에디터등을 통해 129개국, 8개 언어 로컬라이징과 5000여 개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2018년 상장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 = 지란지교소프트 솔루션의 우수성은 다양한 수상 이력으로도 입증됐다

뛰어난 기술력과 꾸준한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회사 설립 3년 만인 1997년 유망 중소 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이노비즈 선정 벤처기업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SW 상품대상 및 인기상품 선정 등 다양한 인증과 수상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란지교소프트는 다가오는 2018년 주식공개상장(IPO)을 준비 중이다. 상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영역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인재 채용의 문도 활짝 넓힐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2월과 5,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전시회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김형곤 지란지교소프트 대표이사는지란지교소프트는 젊고 열정이 큰 회사라며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노력을 통해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기업으로서 스타트업 같은 패기와이라는 최고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업 비즈니스의 안전하고 유기적인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라고 밝힌 김 대표이사는

바른 인성을 가진 좋은 인재들과 함께 지란지교소프트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플렉서블 타임제 등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권장= 지란지교소프트는 SW 기업 중일하기 좋은 회사로도 정평이 나 있다

플렉서블 타임제저 가요 제도지연 출근제유급 봉사 휴가 제도 등 임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2008년부터 시행 중인플렉서블 타임제는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30분 단위로 출근시간을 정하는 제도다

워킹맘이나 집이 먼 직원들을 배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 가요 제도는 한 달에 한 번 원하는 날 2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제도이고

야근이 발생하면 언제든 이용 가능한지연 출근제’, 유급 봉사 휴가 제도 등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권장하고 있다.

 

이밖에도 조식 제공, 헬스키퍼 운영, 교육비 및 자기계발 비용 지원, 가정의 달 선물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워라밸(Work & Life Balance) 우수 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로부터도일하기 좋은 기업(2011)’, ‘일하기 좋은 SW 전문기업(2016)’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일하기 좋은 기업' 지란지교소프트 임직원들이 지난 여름 하계 워크숍을 진행, 단체사진을 촬영했다.